
[PEDIEN] 경기도 파주시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역 업체인 다인인테리어의 김연식 대표가 7월 14일, 이웃돕기 성품으로 선풍기 15대를 기탁했다.
김 대표의 따뜻한 나눔은 올해로 10여 년째 계속되고 있다. 그는 매년 여름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풍기를 후원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 대표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풍기를 받으시는 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김 대표의 꾸준한 선행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김연식 대표님의 선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관고동은 기탁받은 선풍기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더불어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