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골든로터리클럽 양하영 회장이 취임을 기념해 경로당 400대에 선풍기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양 회장의 제26·27대 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선풍기 400대는 약 2천만 원 상당으로, 관내 128곳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양 회장을 비롯해 홍기월 광주시의원, 노진석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오한수 국제로타리3710지구 총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양 회장은 24시 노아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기부, 해외 동물의료 봉사, 대학 발전기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의 나눔은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양 회장은 “회장 취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를 신속히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골든로터리클럽은 국제로타리3710지구 소속 봉사단체로서, 소외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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