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반기 결산 및 친목활동 ‘ 쉼표데이’ 운영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7월 15일,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쉼표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반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센터 활동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쉼표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생명존중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은 하반기 활동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함양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후 진행된 ‘프로그램 안내’ 순서에서는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하반기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어진 ‘점심 만들기 친목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요리를 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또래 간의 관계를 형성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번 쉼표데이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청소년들은 또래 관계 형성과 센터에 대한 소속감을 증진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허토실 청소년상담사는 “이번 쉼표데이가 상반기 동안 열심히 달려온 청소년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하반기 활동을 즐겁게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센터의 역할을 강조했다.

의왕시꿈드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