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건강이음 프로그램'과 '1:1 맞춤형 방문재활 2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 및 건강 관리 실천을 돕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건강이음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가능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내소 프로그램과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재활 교실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와 여건에 맞춰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건강증진 내소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효행구보건소 4층 해피룸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인지 및 소근육 기능을 강화하고, 만성질환·구강·영양 관리 등 건강 교육을 병행하여 일상 속 건강 관리 실천을 돕는다.
비대면 온라인 재활 교실은 같은 기간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화상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참여 가능하며, 플랫폼 사용 및 자가 운동이 가능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운동 수준에 맞춘 실시간 재활 운동을 제공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1:1 맞춤형 방문재활 2기'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가 운동을 지도하는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7월 말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효행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장애인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에 맞는 재활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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