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청소년들의 쉼터인 휴카페 '날개'에 따뜻한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지난 15일,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청소년 휴카페 '날개'를 찾아 방과 후 카페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닭강정과 카스텔라를 나누었다. 청소년 휴카페 '날개'는 학생들이 방과 후 마땅히 머물 곳이 없거나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매주 3회 다양한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식 나눔에 참여한 이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평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카페 '날개'가 잘 운영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간식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이곳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방과 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지평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청소년 간식 나눔뿐만 아니라 장학금 지원, 한마음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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