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기관 방문 실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이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8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의장단 구성이 완료된 후, 새로운 의장단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의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과 원내 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 의장단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안산시청,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 상록구 노인지회, 단원구 노인지회,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문화원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의장단은 각 기관의 소관 업무 추진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경청했다. 또한, 의회가 협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각 기관에서는 신규 예산 투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으며, 의장단은 제기된 사안들을 관련 상임위원회와 공유하여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의장단은 의회와 유관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 채널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공공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긴밀한 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한명훈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제10대 의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와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의회 안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각계각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지난 7월 초 제304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