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오는 17일 신정체육시설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이곳은 8월 23일까지 33일간 운영되며, 아이들과 군민들에게 시원한 여름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지만,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또한, 수질 소독과 시설 정비를 위해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잠시 운영을 중단하며, 당일 입장은 오전 9시 40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개장에 앞서 사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했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휴게 쉼터 확충과 쿨링 포그 설치 등 시설 개선 작업을 마쳤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신정체육시설 물놀이장에는 워터 터널, 워터 드롭, 바닥 분수, 야외 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탈의실, 그늘막, 벤치 등 부대시설도 충분히 마련되었다.
이용 요금은 강화군민의 경우 신분증 제시 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관외 거주자는 연령 구분 없이 1인당 5,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앞서 개장한 공원 물놀이장에 이어 신정체육시설 어린이 물놀이장까지 운영되면서 아이들과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요원 배치, 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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