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보건소, 대사증후군 맞춤 영양관리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 선정 완료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대사증후군 위험 단계에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별 건강 상태와 식습관을 정밀 분석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인원 30명 중 선정 기준을 충족한 16명이 최종 대상자로 확정됐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시작해 사전·사후 검사를 포함해 총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스마트 체중계를 매일 활용해 체중을 측정하고 기록하게 된다. 또한 식사 기록지를 작성해 담당 영양사에게 전송하면 개인별 맞춤 영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 영양교육에도 참여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용역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 사전·사후 평가, 맞춤형 영양관리 모델 개발을 담당한다. 송탄보건소는 참여자 모집 및 검사 지원 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선정된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