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도 참여 활동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늘품'은 '수련관 새로고침'이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친화 시설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의견을 제안하고, 기관장 간담회에 참여해 정책 제안 및 의결 과정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지속적인 청소년 참여 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8월 10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늘품'의 변서진 위원장과 정인서 정책참여분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 '늘품'은 하반기에도 베리어프리 환경 조성과 청소년 친화 공간 만들기에 집중하며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수련관을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참여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는 청소년 스스로가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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