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건강지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 아동들은 바른 식습관과 영양 교육을 받는다. 더불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배운다. 특히, 방학 기간 동안 늘어나는 미디어 시청 시간과 감소하는 운동량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줄넘기 교육이 포함됐다.
작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 3곳의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된다. 7월과 8월 두 달간 매주 2회, 총 6회에 걸쳐 교육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70명의 아동이 참여하게 된다.
서구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주도적인 경험을 쌓길 바란다는 것이 서구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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