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가 지역 내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2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열린 ‘구청장님·어린이집 원장님 따뜻한 만남의 시간’ 소통 간담회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정부지원·민간·가정분과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보육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기반 마련, 보육교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 방안 등 현안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모와 아이, 보육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보육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