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비만탈출 건강UP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비만탈출 건강 UP 운동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화순군 어울림센터 체력단련실에서 주 3회 진행된다.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운동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맨손 스트레칭부터 소도구,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까지 다채로운 신체활동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체중 감량은 물론 기초 체력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운동교실은 단순한 운동 지도에 그치지 않는다.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체성분 측정과 기초 체력 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신체 변화를 명확하게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검사 결과는 영양 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소 내 전문 인력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신체활동 부족으로 비만과 만성질환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운동교실이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