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7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초·중·고등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2026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 주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주말학교는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인천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선정된 10개의 전문 교육 단체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구성은 △1마을 1책 읽기 △생태환경 탐구 △바리스타 및 스피치 강좌 △AI·코딩 교육 △다양한 공예 및 문화예술 체험 등 총 10가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주체적으로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교육 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인천시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