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적성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2일 적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성면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마을 의제와 자치계획이 주민들에게 공유됐다. 특히 2027년도에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의 우선순위를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총회에서 의결 안건으로 제안된 ‘나무 향 가득, 수제 치즈 공방’과 ‘찾아가는 적성주민자치 매직컬’ 두 개 사업은 현장 투표를 통해 모두 추진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 사업들은 앞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활동 보고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각종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벨리댄스 수강생들의 축하 공연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김옥자 적성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와 방향을 결정하는 소중한 민주적 절차”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적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영기 적성면장 또한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성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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