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으로 상권 활성화를 향한 힘찬 시동 걸어 (인천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진다. 구는 2026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루원푸르지오와 루원행복한거리 2곳을 지정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는 구재용 서구청장을 비롯해 신규 지정된 2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대표, 서구 골목형상점가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랜 노력 끝에 결실을 맺은 상인들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도약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루원푸르지오와 루원행복한거리 상권은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공동마케팅 사업, 공동시설 환경개선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침체되었던 지역 상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재용 서구청장은 “오랜 공백을 깨고 새롭게 탄생한 골목형상점가들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더 큰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구는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서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