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부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볼링부는 지난 4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덕정동 양주볼링장에서 덕도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체육수업 작은학교 초청 볼링교실’을 운영했다.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상칠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8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볼링의 기본 자세와 효과적인 투구 방법을 지도했다.
이번 볼링교실은 경기도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덕도초등학교 총동문회 지원금 200만원과 선수단 출연금 120만원을 마련하여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양주시청 볼링부는 2023년부터 덕도초등학교 활성화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10년 창단 이후 시각장애인 볼링교실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 체육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남상칠 감독은 "4년간 이어온 작은학교 초청 볼링교실이 덕도초등학교만의 특색 있는 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 체육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선수들의 전문성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며 스포츠 저변을 넓히려는 양주시청 볼링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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