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간담회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내실을 다진다. 복지관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단월·지평·청운·용문 지역에서 총 680여 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올 상반기 우수 참여팀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성공적인 사업 운영 사례도 공유됐다. 또한 복지관 측은 하반기 사업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은 향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만족도 높은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 역시 “이번 간담회가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공동체사업단인 ‘산들시니어 공동작업장’ 등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평가에서 계량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