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는 7월 20일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지역 내 대형 상점 3곳과 남양시장 일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자살 예방 상담 정보를 제공하고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자살 예방 상담 안내문,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피해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김명기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모두 발견하기 어렵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제보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살 예방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복지119보장협의체,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수택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주민 중심의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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