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0일,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 및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19개 다함께돌봄센터를 아우르는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와 함께 지역 내 돌봄 수요와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이미 평택시자원봉사센터의 주요 활동처로서,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 및 기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 어린이 안전우산 지원, 시설 내 화단 조성 등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황미영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과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연계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원봉사를 통한 시민성 함양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확장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협력 강화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과 프로그램 연계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오는 7월 30일에는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의 초등학생들과 동삭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이 함께하는 '비전빌더 봉사캠페인'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이번 협약의 첫 결실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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