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 광복절 맞아 ‘태극기 나눔 행사’ 실시 (평택시 제공)



[PEDIEN] 광복절을 앞둔 평택시 서정동에서 나라 사랑 실천과 태극기 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지난 22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위원들은 장맛비가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상가를 직접 방문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며,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태극기 전달을 넘어,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차효열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 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성희 서정동장 또한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태극기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하신 위원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위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전하고 광복절 태극기 달기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그동안 장마와 폭염 등 어려운 기상 상황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 반찬 봉사, 감자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태극기 나눔 행사는 이러한 위원회의 헌신적인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