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1동 ‘대박집’, 착한가게 가입으로 나눔 실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의 터줏대감 음식점 '대박집'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지난 22일,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박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가입은 주안1동이 추진하는 '2026년 착한가게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는 노력의 결과다. 주안1동은 매월 지역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착한가게' 사업을 안내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06년부터 꾸준히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박집'은 이러한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나눔 실천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안재훈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좋은 음식과 서비스로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대박집'은 이미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동 관계자는 “착한 가격과 더불어 착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신규 착한가게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박집'의 '착한가게' 가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