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가 시원한 즐길 거리로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중인 '2026 월출산 기찬랜드 워터플레이'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여름철 대표 체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월출산 기찬랜드 빛찬광장에서 진행된다. 시원한 물놀이와 신나는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되었다.
워터플레이의 주요 프로그램은 물총 오징어게임, 랜덤플레이댄스, 퀴즈 등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날에는 매직 벌룬쇼, 버블쇼, 비보이 퍼포먼스, DJ 워터 파티 등 화려한 무대가 연이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공연이 없는 날에도 물총 레크리에이션은 변함없이 운영되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방문객이 아닌, 기찬랜드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온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 김아연 PD는 “워터플레이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기찬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월출산 기찬랜드의 참여형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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