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분기 정기 회의를 열고 하반기 복지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동안 진행했던 '해피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결과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실제 주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개선할 점은 없는지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하반기에 새롭게 추진할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긴급생계비 지원'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사랑의 전기장판 나눔'과 '사랑 김장 김치 나눔 사업'은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와 풍성함을 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폭넓게 모색했다. 지역 내 복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정성극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남부동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양분자 남부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