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가 지난 22일, 센터 이용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대구 트램폴린파크 신세계점에서 ‘다돌이의 외출-즐겁 DAY’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여름 방학식을 앞둔 아동들에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포츠와 놀이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트램폴린파크에서 마음껏 뛰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이는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오늘 하루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며 “센터에서의 생활도 재미있지만,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만큼 여름방학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센터 관계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아동들의 간식을 선물해 주시는 등 마을 돌봄 공동체의 따스함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에게 신나고 즐거운 하루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들은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다함께돌봄센터’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나루 법인 부설 기관으로, 군위읍과 부계면에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 센터들은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돌봄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와 양육 공백 해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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