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임동면 봉황사가 중복을 맞아 지역 경로당에 수박 38통을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했다.
지난 7월 24일, 봉황사 신도들과 임동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수박을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기력을 북돋아 드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수박 38통은 관내 경로당 38곳에 배분되어,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황사는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선관스님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력을 북돋아 드리기 위해 특별히 수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임동면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지역 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전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두의 정성과 관심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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