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보건소가 지난 24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과 응급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핵심 인력이다. 이들은 신체 활동과 이동 지원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서병도 교수와 간호학과 김현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실무 지식을 전수했다. 교육은 장애 유형별 휠체어 안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 국가 건강검진 및 암 검진 사업에 대한 홍보와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는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활동 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2차 장애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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