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주)과 함께하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 사회공헌활동이 7월에도 이어졌다. 지난 25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카이 나눔봉사단 소속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편백칩 양말목 낮잠 베개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양말목과 편백칩이라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낮잠 베개 50개를 완성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베개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장애인단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처음에는 손에 익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동료 봉사자들과 협력하며 예정된 수량을 모두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물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이 나눔, 행복 사천' 프로그램은 봉사자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만든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사업비를 지원하며,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직접 활동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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