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 제공)



[PEDIEN] 제31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치고 7월 24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군정의 주요 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운영의 전반적인 방향과 현재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집행부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질의와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의원들의 윤리적 의무와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되었다. 위원장에는 이진구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석기 의원이 선임되어 앞으로 특별위원회가 수행할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들이 실제 군정에 반영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의회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