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부모와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교감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부모 및 조부모와 아기 18팀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회기당 주 2회, 총 3주간 운영되며, 총 18팀을 6팀씩 3회기로 나누어 교육한다. 교육 내용은 아기의 성장판을 자극하는 마사지법부터 영아산통 완화, 숙면을 돕는 이완 마사지, 올바른 보습 관리법까지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기술 위주로 구성됐다.
지난 상반기 운영 결과, 베이비 마사지가 아기의 신체 발달 촉진과 소화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부모와의 신체 접촉을 통한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과는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보건소 이정헌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며 건강한 성장을 이루고 행복한 육아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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