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가 지역 외식업 영업주들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한 ‘제3기 수라클럽 아카데미’가 6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8일 열린 수료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 관계자, 강사진, 그리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발맞춰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남도의 대표적인 맛의 도시이자 다시 찾고 싶은 미식 도시 나주를 조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진행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아카데미 참여자들은 6주라는 기간 동안 외식업 경영 전략 수립,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기법, 그리고 세심한 고객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에 집중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선, 실제 업소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들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수료생들을 향해 “바쁜 업소 운영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 과정을 끝까지 이수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수라클럽 아카데미가 여러분 각자의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되고, 나아가 나주의 음식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을 밝혔다.
특히 올해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윤 시장은 수료생들이 나주의 음식 문화 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주기를 당부했다.
앞으로 수료생들은 현장에서 배운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나주의 음식 문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더욱 차별화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고, 나주시는 ‘미식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이번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외식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 산업의 건전한 발전은 물론, ‘다시 찾고 싶은 미식 도시 나주’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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