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 정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 정책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지난 7월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위촉식 및 제1분기 정기회의에는 교통,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등 자치경찰의 3대 핵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교수, 변호사, 언론인, 교육계 인사,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5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각 분과장을 선출했으며, 향후 자치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자치경찰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안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이 자치경찰 정책에 반영되는 중요한 협력체계가 구축되었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여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정책자문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