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가수원도서관서 장년층 무료 디지털금융 교육 운영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5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디지털금융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장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 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교재를 포함한 모든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경제 활동 인구의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장년층이 겪는 금융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교육은 갈마도서관에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가수원도서관에서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이틀씩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디지털금융의 이해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질적인 금융 거래 방법과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50세 이상 주민들이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금융 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 또는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