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와 함께하는 전남 ‘여행사담’ 지상파 방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전남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제작한 지역 밀착형 여행 프로그램 '최수종의 여행사담'이 오는 8월 1일부터 지상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최수종의 여행사담'은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 그리고 고유한 문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하희라 배우가 합류해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함께 떠나는 '부부 동반 여행'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6년째 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전남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최수종은 이번 여행을 통해 전남이 가진 진짜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의 진솔한 경험과 하희라 배우의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전남의 풍경은 더욱 풍성하게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된다. 1·2편에서는 구례 지역의 여유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며, 3편에서는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여수 금오도의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마지막 4편에서는 광양 원도심을 중심으로 광양의 새로운 모습과 하루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속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사담' 방영이 전남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