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풍천면에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에 새로운 이름들이 올랐다.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착한가게 22호’ 만소당과 ‘착한가게 23호’ 수찬건재의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착한가게' 사업은 소상공인 및 사업체가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풍천면의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된다.
경북도청 신청사 인근 한옥단지에 자리한 만소당은 전통한옥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체험 및 숙박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25년 10월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는 지역 관계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축하했다.
또한, 풍천면 광덕리에 위치한 수찬건재는 ‘착한가게 23호’로 등록함과 동시에 ‘1인 1구좌’ 기부 운동에도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건축 및 토목 공사의 핵심 자재를 공급하는 수찬건재는 인근 축사 운영으로 인한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별도의 현판 전달식은 생략했다.
엄길용 풍천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만소당과 수찬건재 대표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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