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험연구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13개에 달하는 다양한 시범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조사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제 농업 현장의 기술 정착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단순히 지원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보조사업으로 구축된 시설과 장비가 본래 목적에 맞게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사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된다.
특히 미래농업 및 시험연구 분야에서는 △홉 지역적응성 실증재배 △기후변화 대응 작목 개발 △친환경 채소단지 병해충 방제 생력화 △백두대간 수박 수직재배 단지 조성 △포도 양액관리 최적화 기술 보급 등 13개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꼼꼼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진다. 담당자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보조사업으로 취득한 중요 재산이 관련 규정을 위반하여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양도·대여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지도하고 있다.
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험연구분야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점검과 기술지도를 꾸준히 실시하여 사업 성과를 높이고, 새롭게 도입되는 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상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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