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군민 공청회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향후 4년간 지역 사회보장정책의 나침반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29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락앤홀에서 군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번 공청회는 '군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 지속가능한 복지영월'이라는 비전 아래 수립 중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 복지 기관, 관계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의견, 전문가 자문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마련된다. 영월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영월형 통합돌봄365 구축 △함께 사는 정주 영월 조성 △세대 맞춤 행복공동체 확대 △함께 짓는 참여복지 강화 △고립 Zero 공정복지관리라는 5대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복지 전달체계 강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복지 인프라 확충, 사회적 고립 예방 안전망 구축 등을 포함한다.

공청회 현장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월군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영월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영월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시된 의견들은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 최종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