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SPC GFS·농협유통산물 판로 확대 협력 강화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가 관내 우수한 농·축·임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 대표 식자재 유통 기업인 SPC GFS, 농협유통과 손을 잡았다.

지난 7월 30일 상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SPC GFS, 농협유통, 공성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가 진행됐다.

이번 협의는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나아가 해외시장까지 판로를 넓히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SPC GFS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등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호텔, 외식 프랜차이즈, 단체급식업체 등 전국적인 수요처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전문 유통기업이다.

또한 국내 유통망을 넘어 글로벌 식품 공급망 구축에 힘쓰며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식자재 유통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는 전국 최고의 농업도시로서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지만, 생산만큼 중요한 것이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SPC GFS, 농협유통과의 협력을 통해 상주시 농·축·임산물의 판로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관 협력은 상주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