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보건소가 오는 8월 3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알쏙 건강습관 챌린지’를 운영하며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아동기에 형성된 건강한 생활 습관은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은 물론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이번 챌린지의 의미가 크다.
이번 챌린지는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는 네이버 밴드에 가입해 4주 동안 피부 건강, 건강한 식습관 등 주어진 건강 습관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인증과 습관 기록을 제출해야 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생활 습관은 가족이 함께 실천할 때 더욱 효과적”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챌린지 참여자들은 건강한 습관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며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