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오는 8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의 안전 점검을 마쳤다. 개장을 하루 앞둔 31일, 주요 물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점검은 대덕연구단지운동장에 설치된 워터슬라이드와 에어풀장을 포함한 물놀이시설의 설치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그늘쉼터, 샤워시설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인했다.
시설 점검과 더불어 수질관리 실태 점검도 이뤄졌다. 안전요원 배치 계획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갖춰졌는지도 운영 전반에 걸쳐 확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내내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대덕연구단지운동장, 동화울수변공원, 엑스포근린공원, 쑥들수변공원 등 4개 공원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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