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동구는 교대역모아엘가그랑데 아파트 단지 내에 들어설 국공립어린이집 '동구모아그랑키즈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역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공공보육 시설 확충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협약식은 지난 30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동구는 공개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해당 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한다.
'동구모아그랑키즈어린이집'은 2026년 9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원 후에는 지역 내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근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동구는 이번 '동구모아그랑키즈어린이집' 유치를 통해 지역 주민의 보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보육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모아그랑키즈어린이집이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공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보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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