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동구 계림2동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K-POP 댄스 교실’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림2동 주민자치회의 ‘몸튼튼 마음튼튼 계림꿈나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생을 포함한 약 7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건강한 신체 활동과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있다.
참여 어린이들은 현직 댄서로 활동하는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최신 K-POP 안무를 배우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단순한 춤 배우기를 넘어, 배운 동작을 활용해 ‘SNS 쇼츠 만들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되어 어린이들의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8일 개강한 ‘K-POP 댄스 교실’은 오는 8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우현 계림2동장은 “어린이들이 K-POP 댄스를 통해 신체 활동을 즐기고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댄스 교실은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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