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가 통합 이후 조직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공정하고 균형 있는 소방정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7월 30일, 전남권역부본부에서는 이오숙 소방본부장 주재로 49명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정책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각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을 안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소방 정책 추진 과정에서 통합의 취지에 맞게 공평하고 균형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원칙이 재확인됐다. 각종 사업과 예산 집행, 교육·훈련, 정책 개발 등 모든 과정에서 통합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통합소방본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월 1회 대면회의를 개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본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균형 있는 소방정책을 추진하여 더 안전한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