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인천외국어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되며 지역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단양장학회는 이번 캠프에 총 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특히 학생 1인당 90만원 상당의 캠프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여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역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캠프에는 관내 15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026년 월드컵’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영어 학습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원어민 교사와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 영어 표현을 익히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단체생활과 협력 활동은 학생들의 자립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다.
단양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넓은 시야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장학회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영어캠프와 같은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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