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신원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두산건설(주)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31일, 신원면 신바람누리센터에는 160만원 상당의 체육용품이 기부되었다.
이번 기부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지역 주민들은 이동식 농구대,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 네트 등 다양한 용품을 활용해 생활체육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신바람누리센터는 올해 3월 개관 이후 주민들의 문화, 복지,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번 체육용품 기부 외에도 2024년 12월부터 분기마다 5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총 260만원에 달하는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보여준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유 냉장고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이번 체육용품 기부 덕분에 아이들과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산건설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러한 기부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면 신바람누리센터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이용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공간으로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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