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가 8주간의 ‘뇌나이청춘 치매예방교실 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30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으로 분류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인지 기능 유지를 목표로 삼았다.
프로그램은 실버인지 활동과 웃음치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웃음과 신체 활동,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켰다. 건강한 생활 습관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이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었다.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수료식에서는 성실하게 참여한 어르신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소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웃으며 배우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높은 만족도를 보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숙 동두천시보건소장은 "8주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치매 예방은 꾸준한 인지 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