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지역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제4기 아동위원협의회 구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7월 31일 시청에서 열린 제2차 정기회의에서는 제3기 협의회 임기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와 하반기 아동 보호 활동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협의회 구성 방안을 비롯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가정형 보호 활성화를 위한 가정위탁 제도 홍보 추진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위원들은 제3기 협의회의 그간 활동을 되짚어보고, 향후 지역사회 아동 보호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위원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오산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와 연계하여 가정위탁보호 제도를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는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의 따뜻함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우기제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제3기 협의회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새롭게 구성될 제4기 협의회에서도 아동학대 예방과 가정형 보호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 또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아동위원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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