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창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 ‘우리들의 아파트 산수’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제4회 서창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 ‘우리들의 아파트 산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창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1기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문수성 강사와 교육생 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과정이 담긴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에는 △송도산수1, 2 △익숙한 낯선 풍경 △아파트 사이 숲의 계절 △왜가리가 있는 풍경 △초입 △프레임 속의 프레임 △No One Here 등 회화 작품과 연필 스케치 5점이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도장과 스탬프 기법을 활용해 자신이 자주 지나거나 기억에 남는 동네 풍경을 개성 있게 그려냈다. 익숙한 아파트 단지의 모습이 참여자들의 시선을 통해 새롭게 해석된 것이다.

전시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공간에서 열린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인 ‘모두가 도슨트_나만의 풍경 그리기’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억에 남는 주변 풍경을 직접 그려보거나, 작품에 대한 감상평,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시의 일부를 함께 완성하게 된다.

사업 담당자는 “교육 과정과 결과물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과정형 전시가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류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