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평택시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마티네 콘서트 ‘그랜드 투어-무대 위 세계여행’' 하반기 시즌을 개최한다. 이번 시즌은 세계 각국의 음악과 문화를 공연, 해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하는 유럽식 여행 문화 '그랜드 투어'를 주제로 삼았다.
마티네 콘서트는 하루를 문화생활로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된 60분 내외의 클래식 공연이다. 상반기에는 스페인과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기타와 플라멩코 무용이 어우러진 스페인 편과 아프리카 리듬의 세계를 소개한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반기 시즌의 문은 9월 9일 'Ⅲ. 쿠바: Que bolá? 모히또에서 쿠바 한 잔'이 연다. '이제원 월드재즈유닛'이 아프로큐반 재즈의 매력을 선보이며 라틴 재즈의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10월 7일에는 'Ⅳ. 프랑스: Ça va? 바게트와 사랑도 모두?' 공연이 펼쳐진다. 샹송제이와 프렌치 크림 밴드가 프랑스 샹송과 에디트 피아프의 음악으로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대미는 11월 11일 'Ⅴ. 러시아: Спасибо 오데뜨, 클라라와 춤을'이 장식한다. 차이콥스키 음악과 전문 발레 무용수들의 무대가 라이브 연주와 함께 펼쳐져 연말을 준비하는 완벽한 미리보기를 제공한다. 각 공연마다 아트 인플루언서 안인모가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작품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덧붙인다. 또한, 공연 주제에 맞춘 다과와 이벤트는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연과 해설,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마티네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풍성한 예술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
하반기 시즌 패키지는 8월까지 한정 판매되며, 세 공연을 묶어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개별 공연 예매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YES24 티켓에서 가능하며, 이전 회차 관람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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