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재개를 돕기 위한 '2026년 하반기 경력보유여성 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총 25명을 선발해 전문 직업 교육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은 있지만 현재 구직 중이거나 취업 경험이 없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만 64세 이하 동대문구 거주자면 신청 가능하며, 고용보험 가입자, 연 매출 1억원 이상 사업체 운영자, 올해 상반기 동일 과정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면접은 8월 26일 오후에 열리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약 두 달간 전농동 소재 동대문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요양보호사 국가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 실기, 현장실습 전 과정이 교육 내용에 포함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시험 응시료, 자격증 발급비,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3개월간 취업 연계 서비스가 제공되어 실질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돌봄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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