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2030년까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12대 핵심 사업을 포함한 종합적인 장애인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월 4일 구리시청에서 열린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 종합계획 수립 학술 용역’ 최종 보고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6개월간의 용역 과정에서 구리시 장애인복지 현황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장애인복지 정책의 비전과 목표,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12대 핵심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마련됐다. 이는 향후 5년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의 뚜렷한 방향을 제시한다.
구리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현장의 의견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은 향후 5년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을 이끌어 갈 중요한 실행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복지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도시 구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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